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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랑의 가족 <나눔의 현장 사랑 하나 행복 둘> - 박진영병원 편

작성일
2013.06.25
첨부파일

 KBS 사랑의 가족 <나눔의 현장 사랑 하나 행복 둘> - 박진영병원 편

 

방영일: 2013. 04. 23

 

 

 

KBS2 <사랑의 가족>은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자 우리 이웃, 우리 가족인 장애인의 삶과 희망을 진솔한 시선으로 전하는 장애인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장애인이 당당히 자신의 삶을 일구고,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조명하며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고자 합니다.

 

 

화요일 코너- <나눔의 현장 사랑 하나 행복 둘>

우리의 작은 관심과 나눔의 실천으로 생활이 어려운 장애 가정에 삶의 의욕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시간입니다.

마음을 나누면서 ‘99%의 희망으로 소중한 ‘1%의 기적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가족 소개: 김명수(46/비장애인), 김경아(42/비장애인) 부부에게는 다섯 개의 보석들이 있다.

               민지(17), 예지(14), 상민(13/지적장애2), 슬기(9,지적장애1), 상호(8, 지적장애3).

               부족하지만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들을 볼 때면 마냥 감사하다.

               비닐 공장에 다니는 아버지와 동사무소에서 공공근로를 하는 어머니가 벌어오는

               수입은 둘이 합쳐 한 달 150남짓.

               한창 자라날 아이들과 살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아이들에게 원하는 선물을 한 가지씩 선물하고 싶은 아버지를 위해 사랑의 나눔을 전한다.

 

 

촬영내용: 양쪽 어깨가 아픈 아버지가 2011년 오른쪽 어깨를 수술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 왼쪽 어깨 또한 좋지 않다는 의사의 소견이 나왔고 지속적인 치료를 권유했으나

                일을 해야 하는 형편 때문에 치료를 미루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이 아버지의 어깨 건강에 관련한 박진영병원 원장님과의 진료장면, 인터뷰 시행

 

도움내용: 어깨 관절 수술 의료 지원(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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