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병원

2022년 4월10일 일요일

코로나19로 2년여 동안의 기나긴 공백을 깨고,
벚꽃 만개 속 안산시협회장배 족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화랑 족구장에서 의료지원중에 있습니다

올해 첫 대회로 코로나로 인해 인원은 줄었지만,
안산시 족구클럽 뿐만아니라
오산, 의왕, 안양, 군포, 인천등 경기도 여러시에서
참가한 큰 대회로 철저한 방역 수칙과 함께
차분한 가운데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 의료지원팀도 대회 끝나는 시간까지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복귀하겠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함께 해주신
운동치료실 배정민실장,
의로지원실 윤민영실장,
총무과 박종찬 주임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
박종찬 주임팀이 2부리그 1등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최고자리를 지키고 있는
척추관절으뜸 박진영병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