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 일요일
안산시장배 족구대회 의료지원이 있었습니다.
약 500여명의 선수분들이 참여한 대회로 뜨거운 열기로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역시 다양한 부상과 부상방지를 하기위하여 의료지원팀을 찾아주고 계시며
병원에서 환자로 뵛던분들도 알아봐주셔서
저희 박진영병원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
이틀연속 고생해주신 윤민영 실장님과 김동규 주임님께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마치고 왔습니다.
척추관절으뜸 박진영병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