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6일 토요일 (8시~5시)
호수체육관에서 열리고있는
2018 안산시 스포츠클럽 두번째 주말리그 농구대회
오늘도 어김없이 저희 박진영병원이 의료지원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도중 손톱이 들리는 환자가 발생하여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여 김률 원장님께서 잘 처치해주셨습니다
올해 안산시에서 주관하는 주말리그 체육대회를 저희 박진영병원이 도맡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금일 농구대회 역시 긴장감 늦춤없이 치료에 임하고 있으며, 마치는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돌아왔습니다.
박진영 병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