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병원

결실의 계절, 민족 최고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추석에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풍성한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8월의 우수부서는 운동치료실 입니다.

그리고 병원 밴드 우수활동 직원은 간호과장님 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우수부서 및 우수활동자 수상을 마치고

박진영 병원장님의 훈시로 8월을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