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병원

어느덧 무더위의 계절인 8월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8월달은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는 달이기도 한데요.

병원 가족분들은 여름휴가 어느 곳으로 정하셨나요?

요즘 날씨가 갈수록 무더워지고 있어서 몸과 마음이 금방 지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이런 날엔 시원한 비가 쏴~하고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7월의 우수부서는 총무과입니다.-

-병원 내에서 진행한 해피콜 메시지 선정자는 원무과 최수현 선생님 입니다.-

-그리고 운동치료실 주임 배정님 선생님이 실장으로 승진하셨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8월엔 새로운 가족분들이 우리병원에 오셨습니다.

신경외과 김태원 원장님, 정형외과 도정훈 진료부장님, 병동 이정림 수간호사님, 수술실 박대권 선생님.

모두 환영합니다^^

새로운 가족분들 소개를 마치고 박진영 병원장님의 훈시로 8월을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