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학회발표] 박진영 병원장, 2026 KOSESS 정기학술대회서 골보존 척추내시경 접근 전략 발표

작성일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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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9일 열린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2026 KOSESS 정기학술대회’에서

박진영 병원장님께서 난도가 높은 

추간공 디스크 탈출증의 척추내시경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추간공 디스크 수술 시 일률적으로 접근 공간을 넓히기보다 

병변의 위치와 이동 정도, 척추 레벨, 후관절 방향, 추간공 크기, 디스크 공간의 상태 등 

환자별 해부학적 조건을 분석해 내시경 접근 경로를 계획하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위쪽으로 이동한 디스크 병변에서는 

피부 진입점과 접근 각도를 조절해 필요한 범위까지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디스크 간격이 심하게 좁아진 경우에는 접근 공간을 먼저 확보한 뒤

내시경을 도킹하는 ‘Restore-then-Dock’ 개념과 관련 증례도 소개했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에서 신경근의 위치를 먼저 확인한 뒤 

병변으로 접근해 신경에 가해지는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디스크 병변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골보존 치료가 

‘뼈를 전혀 제거하지 않는 수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환자의 병변과 척추 구조를 고려해 가능한 경우 정상적인 뼈를 보존하고, 

실제 골성 협착 등 치료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필요한 범위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Preserve bone whenever possible. Remove only what is necessary.”

가능한 한 정상 구조를 보존하되, 

필요한 치료는 필요한 범위에서 시행한다는 것이 이번 발표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박진영병원은 앞으로도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을 학술적으로 정리하고 공유하며, 

환자별 병변과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한 척추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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